설계 단계부터 내재화된 복원력
에버퓨어의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는 보장된 데이터 복구를 제공해 수일간 이어질 수 있는 다운타임을 수분 단위로 단축한다. 격리된 지능형 제어 계층은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환경 전반의 데이터를 관리하고, 복구 지점 자체의 무결성을 보존한다. 이를 통해 공격자가 관리자 권한을 확보하더라도 보호된 복사본을 손상시키거나, 변조하거나, 삭제할 수 없다.
에버퓨어는 검증된 불변의 단일 진실 버전을 항상 활용 가능한 상태로 유지해, 즉각적인 데이터 손실은 물론 공격 후 수개월이 지나 드러날 수 있는 장기적 리스크인 즉시 드러나지 않는 데이터 손상으로부터 고객을 보호한다. 이는 랜섬웨어 피해 조직의 72%가 데이터를 완전히 복구하지 못하는 현실에 대응하는 접근 방식이다. 이러한 아키텍처는 세 가지 핵심 성과를 가능하게 한다.
- 자동화 기반 복원력(Autonomous Resilience): 에버퓨어는 업그레이드, 패치, 실제 공격 상황에서도 운영 연속성을 보장한다. 이러한 복원력은 외부 위협 신호와 스토리지 수준의 인사이트를 연계해 선제적 보안 강화를 실행하는 에버퓨어 프로텍트(Everpure Protect)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다. 에버퓨어 퓨전(Everpure Fusion)과 함께 작동하며 자동화된 능동 방어 계층 역할을 수행해, 구성상의 취약점을 해결하고 모든 엔드포인트 전반에 보안 표준을 적용함으로써 능동 방어 체계가 최적의 효과를 유지하도록 지원한다.
- 신뢰 기반 복구(Trusted Recovery): 에버퓨어는 민감한 데이터 작업에 대해 복수 관계자의 대역 외(out-of-band) 승인을 요구하는 휴먼 인 더 루프(Human-in-the-Loop, HITL) 체계를 통합한다. 에버퓨어 퓨전을 통해 적용되는 이 거버넌스는 보안 프리셋(Security Presets)을 활용해 보안 설정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세이프모드(SafeMode) 스냅샷이 기본적으로 활성화되도록 보장한다. 공격자나 악성 AI가 운영 환경의 관리자 권한을 확보하더라도 데이터 계층은 격리된 상태를 유지하며, 검증된 복구를 즉시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된다.
- 경제적 예측 가능성(Economic Predictability): 데이터 침해로 인한 평균 비용이 444만 달러(한화 약 65억 4천만 원)에 이르는 가운데, 에버퓨어는 기업이 랜섬 지불과 복구 사이에서 불확실한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객은 에버그린//원(Evergreen//One)을 통해 사용량에 맞춰 인프라 비용을 조정할 수 있는 예측 가능한 구독 기반 경제 모델을 활용할 수 있으며, 운영 중단을 유발하는 업그레이드와 다운타임으로 인한 재정적 부담을 해소할 수 있다.
수주가 아닌 수시간 내 입증된 복구 역량
복구 없는 탐지는 리스크가 될 수 있다. 예방이 실패했을 때 복구 속도는 복원력을 평가하는 궁극적 기준이다. 그러나 속도는 정밀성과 검증된 신뢰를 기반으로 할 때에만 의미가 있다.
최근 한 포춘 100대 기업은 기존 방어 체계를 우회한 정교한 악성코드 없는 공격 상황에서 이를 입증했다. 공격자들은 탈취한 자격 증명과 기본 도구를 이용해 아이덴티티 및 컴퓨트 계층을 마비시키고, 수천 개의 엔드포인트와 가상 클러스터를 삭제했다.
심각한 피해에도 불구하고 데이터 계층은 손상되지 않았다. 에버퓨어의 엄격한 관리 권한 분리는 공격자들이 전역 관리자 권한을 보유한 상황에서도 보호된 세이프모드 스냅샷에 접근하거나, 수정하거나, 삭제하지 못하도록 차단했다. 검증된 신뢰를 기반으로 한 이 구조를 통해 해당 조직은 수주가 아닌 수시간 내에 매출과 직결되는 핵심 운영을 복구할 수 있었다.
맥락 기반 인텔리전스
데이터 자체를 이해하는 역량은 방어의 다음 단계다. 에버퓨어는 1터치(1touch) 인수 완료를 통해 복원력의 핵심 축에 ‘맥락’이라는 중요한 차원을 더하고 있다.
효과적인 복구는 단순히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를 이해하는 데서 시작된다. 에버퓨어 고객은 1터치의 고도화된 데이터 디스커버리 역량을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와 통합함으로써 데이터 환경에 대한 지속적이고 360도 전방위적인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러한 인텔리전스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과 그 기반 데이터 간의 중요한 연결 관계를 파악해, 복구가 필요한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운영이 최우선순위와 높은 정밀성을 바탕으로 복원될 수 있도록 한다.
이처럼 데이터의 맥락을 이해하는 역량은 아웃사이드-인 접근 방식의 효과를 더욱 높인다. 에버퓨어는 위협 인텔리전스, 보안 분석, 데이터 보호 솔루션 제공업체와 자사 플랫폼을 통합해 보안 환경을 하나로 연결한다. 이를 통해 경계 계층에서 위협이 탐지되는 순간, 데이터 계층은 능동적인 방어자이자 즉각적인 복구를 위한 신뢰 기반으로 작동한다.